Cockpit usa b-6 블랙 시어링 보머 재킷 usa made
B6 블랙 시어링 봄버 재킷은 앤티크 브라운 컬러로 제공되는 오리지널 B6 시어링 봄버 재킷을 해석한 제품입니다. B6 블랙 시어링 봄버 재킷은 미국 패션의 상징적인 작품을 우아하게 표현한 제품입니다. 매끄러운 흰색 모피 내부와 결합된 가죽 처리된 검은색 외관은 이 스타일을 현재까지 가장 독특한 남성용 양가죽 재킷 중 하나로 승격시킵니다.
B6 양가죽 재킷은 1939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조종사가 개방형 조종석 훈련 비행기를 타고 비행했지만 쉬운 이동을 위해 경량 재킷이 필요할 때 육군 공군 훈련 사령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스웨터나 다른 레이어드 아이템과 함께 착용할 수 있을 만큼 가볍습니다. B6 양가죽 재킷은 수년 전에 장인이 디자인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현대적인 의류이지만 현장이나 거리에 충분히 최신입니다. 시어링은 입으면 "골동품"으로 태닝되어 색상에 "최고와 최저"가 나타나 마치 2차 세계대전 이후 이 재킷을 착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본 제품의 내구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양가죽은 생산마다 다르지만 항상 Cockpit USA에서 동일한 장인정신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짧은 양가죽
• 가죽 용접 솔기
• 이중 버클 스로트 래치
• 견장
• 바이스윙 백
• 측면 입구 손난로 주머니
• 내부 포켓
• 엉덩이 부분의 측면 지퍼
• 레귤러 핏 재킷입니다.
• 흰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제공
• 자랑스럽게 미국에서 제작되었습니다.
